똑같은 채소라도, 농부마다 수많은 채소의 맛이 있습니다. 채소지에는 채소를 키우는 농부의 삶과 농사 이야기를 담습니다. 흙과 풀과 벌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가는 하나의 숲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그곳에, 그 숲에서 자라나 지금 가장 맛있는 채소가 있습니다. 그 농부만의 특별한 채소 맛을 전합니다.
[ 마르쉐@와 지구농부 ] (2026~)
우리의 식탁에는 농부의 밭이 담깁니다. '마르쉐@와 지구농부'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땅을 되살리며 지구 생태계를 돌보는 지구농부의 밭을 소개합니다.
⁘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농부시장@서울숲에서 지구농부의 밭을 담은 아카이브 전시가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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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숲 만들기
농부시장 마르쉐는 13년 동안 시장에서 농부를 만나고, 먹거리를 나누며 작은 농부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습니다.
하지만 기후위기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며 농사는 더 어려워지고, 효율성 중심의 현대 농업은 흙의 힘과 생물다양성을 점점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좋은 농사를 지으려 애써도 농부의 삶을 오래 이어가기 어려운 현실 또한 점점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농부의 숲은 이러한 시대 속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유실수와 여러해살이 작물, 산나물과 허브 등을 함께 심고 돌보며 숲처럼 다양한 생명이 공존하는 농업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나무는 뜨거운 볕과 바람으로부터 밭을 지켜주고, 풀과 꽃은 벌과 나비 같은 작은 생명들이 다시 찾아오는 환경을 만듭니다. 흙은 천천히 회복되고, 농부의 밭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지난해 농부의 숲에서는 572그루의 나무와 8,000촉 이상의 다년생 식물을 농부들의 밭에 심었습니다. 올해 2026년에는 50여 명의 벌새클럽, 프로보노, 숲작업자, 벗밭이 이 여정에 함께하며, 농부 혼자서는 가기 어려운 길을 천천히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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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농부 프로젝트
마르쉐X파타고니아는 기후위기를 일으키는 주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다시 흙 속으로 돌려보내는 '재생유기농사'를 응원합니다. 탄소를 다시 땅으로 되돌려 토양을 건강하게 만들고 자연에 조화로운 방식으로 짓는 농사를 통해 자신의 자립과 함께 지구와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만들어가는 농부들을 '지구농부'라고 일컬으며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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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쉐×파타고니아 지구농부시장 개최
기후위기 시대 최소경운, 유기물순환, 생명다양성 존중의 방법으로 농사를 짓는 소규모 농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부와 소비자들의 연결을 통해 지구농사의 지속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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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농부포럼 & 필드트립
지구를 돌보는 지구농부들의 현장을 탐방하고 농부와 농부, 농부와 요리사, 소비자들의 만남의 공간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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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농부 아카이브
지구농부들의 이야기를 영상과 웹진을 통해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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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숲 만들기
시민과 농부가 함께 다년생 먹거리숲 만들기를 위해 '농부의숲'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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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농부 프로젝트
» 지구농부들의 농법
재생유기농법, 자연농, 퍼머컬쳐, 전통농법, 생명역동농법, 탄소순환농법 등 다양한 방법론을 적용하여 지구농사를 짓습니다.
» 지구농사의 방법들
» 지구농사의 결과
•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
• 흙의 탄소저장력 증대와 토양회복
• 생명다양성 증진
• 아름다운 농업공간
• 에너지와 물 사용량 감소
• 동물복지와 서식지 보호
• 농업과 환경의 지속가능
» 지구농부프로젝트의 걸어온 길
'지구농부여행' 진행 및 '채소지' 발행 (현 인스타그램 @farmers.forest)
농부가 참여하고 호스트가 되는 '지구농부 필드트립' 론칭
매년 6월 '지구농' 테마의 농부시장 정례화
'벌새의숲' 첫 실현지 <채소생활언덕> 프로젝트 시작
'농부의숲'을 후원하는 '벌새클럽' 모집
'농부의숲' 마중물농가 지원 / 2차년도 12개 농가 선정 및 공부모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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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쉐×파타고니아 지구농부시장 개최
기후위기 시대 최소경운, 유기물순환, 생명다양성 존중의 방법으로 농사를 짓는 소규모 농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부와 소비자들의 연결을 통해 지구농사의 지속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시장입니다.
지구농부시장에서 소비자시민들은 지구농부와 대화하고 거래하면서 지구농부의 공동 경작자가 됩니다. 소비자시민들의 관심과 이해, 그리고 지속적인 소비는 농가의 다양한 지구농사실험을 지속가능하게 만듭니다.
지구농부시장에는 마켓 이외에도 <지구농부토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지구농사의 이해를 돕는 <지구농부전시>가 함께 펼쳐집니다. 올해는 서울숲과 목동(6월, 10월)을 지구농부시장으로 진행합니다.
» 2022년
• 지구농부시장@성수 _ 5~11월 / 에스팩토리
» 2023년
• 지구농부시장@성수 _ 5~11월 / 에스팩토리
» 2024년
• 작은지구농부시장@필동 _ 7월, 9월, 11월 / 어스돔
• 농부시장@목동 [지구농] _ 6월 9일 / 오목공원
» 2025년
• 작은지구농부시장@필동 _ 3월, 6월, 8월, 12월 / 어스돔
⁘ 7월 시장 후기 읽으러 가기 (↗)
• 농부시장@목동 [지구농] _ 6월 8일 / 오목공원
• 농부시장@목동 [먹거리숲] _ 10월 12일 / 오목공원
» 2026년
• 농부시장@서울숲 _ 매월 첫 번째 토요일 (5월 ~ 10월) / 서울숲 가족마당
• 농부시장@목동 [지구농] _ 6월 14일 / 오목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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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농부포럼 & 필드트립
지구를 돌보는 지구농부들의 현장을 탐방하고 농부와 농부, 농부와 요리사, 소비자들의 만남의 공간을 만들어 갑니다.
[ 농부시장포럼 ]
• 2020 제3회 농부시장포럼 <기후위기시대, 농부시장의 농부와 밥상> (↗)
[ 지구농부포럼 ]
2022 · 제1회
지구농사란 무엇일까?
2023 · 제2회
토양 회복, 흙 돌보기로 시작하는 지구농사
2024 · 제3회
농사, 지구의 회복력을 만들다
2025 · 제4회
땅으로부터 사람까지, 연결을 만드는 지구농사
2026 · 제5회
지구농사, 맛을 짓다
[ 필드트립 ]
» 2021년
• 4월_ 풀풀농장, 신비원
• 6월_ 종합재미농장, 무주 이영란 농부님
» 2022년
• 5월 홍성_풀풀농장, 채소생활, 홍성풀무농장 (↗)
• 5월 고양_고양찬우물농장 (↗)
• 6월 포천_평화나무농장 (↗)
» 2023년
• 5월 양평_봉금의뜰, 종합재미농장, 초필당, 뒷골밭작목반 (↗)
• 6월 논산_꽃비원, 더불어농원 (↗)
» 2024년
• 6월 홍성_채소생활, 딩켈의 언덕, 이히브루 (↗)
• 7월 충주_작은알자스, 슬로우파머, 스페이스선, 영주임업진흥원 홍보교육관 (↗)
» 2025년
• 8월 강화_나미브의 정원, 소란밭, 연두농장, 반팜, 마콩농장, 영주임업진흥원 홍보교육관, 현암산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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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농부 아카이브
지구농부의 이야기를 영상과 웹진을 통해 기록을 남깁니다.
[ 2021 지구농부 프로젝트 ]
① 풀과 토양피복 (↗)
② 무경운 (↗)
③ 섞어짓기와 사이짓기 (↗)
④ 자연에 해를 가하지 않는 농사 (↗)
⑤ 씨앗 (↗)
[ 2022 지구농부의 농사 이야기 ]
① 풀 (↗)
② 벌과 곤충 (↗)
③ 섞어짓기 (↗)
④ 지구농부의 저장식품 (↗)
⑤ 지구농부의 이어가는 씨앗 (↗)
⑥ 흙 (↗)
[ 2023 지구농부의 농사 이야기 ]
① 풀 (↗)
② 섞어짓기와 사이짓기 (↗)
③ 벌과 곤충 (↗)
④ 이어가는 씨앗 (↗)
[ 채소지 ] (↗)
: 채소를 알고 기록하는 곳
똑같은 채소라도, 농부마다 수많은 채소의 맛이 있습니다. 채소지에는 채소를 키우는 농부의 삶과 농사 이야기를 담습니다. 흙과 풀과 벌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가는 하나의 숲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그곳에, 그 숲에서 자라나 지금 가장 맛있는 채소가 있습니다. 그 농부만의 특별한 채소 맛을 전합니다.
[ 마르쉐@와 지구농부 ] (2026~)
우리의 식탁에는 농부의 밭이 담깁니다. '마르쉐@와 지구농부'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땅을 되살리며 지구 생태계를 돌보는 지구농부의 밭을 소개합니다.
① 자란다팜 (↗)
⁘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농부시장@서울숲에서 지구농부의 밭을 담은 아카이브 전시가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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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숲 만들기
농부시장 마르쉐는 13년 동안 시장에서 농부를 만나고, 먹거리를 나누며 작은 농부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습니다.
하지만 기후위기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며 농사는 더 어려워지고, 효율성 중심의 현대 농업은 흙의 힘과 생물다양성을 점점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좋은 농사를 지으려 애써도 농부의 삶을 오래 이어가기 어려운 현실 또한 점점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농부의 숲은 이러한 시대 속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유실수와 여러해살이 작물, 산나물과 허브 등을 함께 심고 돌보며 숲처럼 다양한 생명이 공존하는 농업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나무는 뜨거운 볕과 바람으로부터 밭을 지켜주고, 풀과 꽃은 벌과 나비 같은 작은 생명들이 다시 찾아오는 환경을 만듭니다. 흙은 천천히 회복되고, 농부의 밭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지난해 농부의 숲에서는 572그루의 나무와 8,000촉 이상의 다년생 식물을 농부들의 밭에 심었습니다. 올해 2026년에는 50여 명의 벌새클럽, 프로보노, 숲작업자, 벗밭이 이 여정에 함께하며, 농부 혼자서는 가기 어려운 길을 천천히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2025 마중물 보고서 / 인스타그램 @farmers.forest / 숲작업자 뉴스레터